함경우 광주갑 후보, 민심의 중심에서 소통하며 서민의 지친 삶 어루만질 것
함경우 광주갑 후보, 민심의 중심에서 소통하며 서민의 지친 삶 어루만질 것
  • 송길용 기자
  • 승인 2024.03.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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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시 매월 민원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의 정치인이 아닌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국민의힘 함경우 광주갑 후보가
국민의힘 함경우 광주갑 후보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 국회의원 후보(광남1·2동,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매월 ‘민원의 날’을 운영해 광주시민의 말씀을 듣는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함 후보는 “지역발전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그렇기에 다른 지역의 많은 정치인들은 민원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 후보는 “함경우의 정치는 공감과 소통”이라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광주시민께 다가가 충분히 공감하며 쓴소리도 끝까지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철마다 유권자에게 두 번, 세 번 당선 시켜줘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3無(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 정치인이 아니라 임기 내 꾸준히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경우 후보는 “‘민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광주시의 민원 해결사가 되어 서민의 지친 삶을 어루만지고 민원 진행상황과 해결과정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