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경기 광주시의회 국민의힘 최서윤 의원이 최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부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년 의정·행정대상’은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및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10개 언론사 주재 기자들의 모임인 ‘경기도일간기자단’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한 해 의정 활동 성과를 참조하여 대상자를 선정·수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시장 군수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최서윤 의원은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기초의회 부분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최 의원은 광주시의회 의원들의 1년 활동을 분석한 결과, 수 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고 기반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최 의원은 지역구인 다 선거구(오포1동, 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 광주시 발전을 위한 오포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펼치는 등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방면의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최 의원은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행복한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듣고, 각계각층과 소통하며 늘 시민 곁으로 다가가겠다. 오늘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로서 광주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뜻을 존중하며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