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성남일양문화예술단 2차 공연 성료
호남향우회 성남일양문화예술단 2차 공연 성료
  • 송길용 기자
  • 승인 2021.09.1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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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향우회관서 추석맞이 비대면 공연....각 분과위원회 끼와 재능 발산
송운 회장,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과 사회봉사 "
성남시 호남향우회 송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남시 호남향우회 송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남시 호남향우회는 17일 향우회관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제2차 일양문화예술단’ 공연을 개회했다.

▲ 일양문화예술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일양문화예술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향우회 중앙회 전국 공동총재인 조영이 역대회장단 총회장과 김영기 역대회장, 송운 향우회장, 김태용 예술단장, 김원술·박연주·김분임 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분과, 소리분과, 무용분과, 미술분과 회원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 성남 친자매 가수인 씽씽걸스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성남 친자매 가수인 씽씽걸스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씽씽걸스의 공연에 이어, 무형문화재이수자인 박연주·이영옥·박선자·현호임 님이 민요를, 강미자·오민예·최경숙 님의 트로트 장구 공연, 고다훈·박창영·송남일·홍주연의 노래공연, 그리고 이지후 단장이 이끄는 GH밸리댄스공연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무형문화재이수자인 박연주·이영옥·박선자·현호임 님이 민요를 열창하고 있다.

이어 성남시 강사로 활동중인 이지원·변은초 님의 신바람 장구 공연에 이어 김분임 성남시체조협조장과 서은희·송연경·이안숙·김경희 님이 신나는 에어로빅 무대를 선사했다.

조영이 총회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은 현대의 각박한 삶 속에서 조그마한 위로와 생명감을 불러일으키는 에너지"라며 "오늘 2차 공연은 성남시 호남향우회 52년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긋는 것으로 그동안 숨겨져 있던 끼를 일깨우고 흥이 넘치는 호남인의 얼을 살려 달라"고 말했다.

▲ 미술분과 김원술 작가(사진 왼쪽)가 매화를 치고 노천수 작가가 가훈을 써내려 가고 있다.
▲ 미술분과 김원술 작가(사진 왼쪽)가 매화를 치고 노천수 작가가 가훈을 써내려 가고 있다.

성남시 호남향우회 회장인 송운 일양문화예술단 이사장은 "지난 5월 27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오늘 2차 공연이 있는 날이다. 당초 수정구 노인회와 장애인 단체, 소외된 이웃들을 모시고 공연을 기획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부득이 비대면 공연을 하게 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비록 비대면 공연이지만 최선을 다해 끼와 재느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 회장은 "문화예술의 부재와 재능있는 많은 향우들이 있음에도 그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우리도 문화예술단의 필요성을 느껴 창단했고 공연은 계속될 것이다"며 "일양문화예술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하며 문화 프로그램 개발로 나눔과 사회봉사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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