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단계 비상근무 돌입... 제설작업 총력
성남시, 2단계 비상근무 돌입... 제설작업 총력
  • 장미라 기자
  • 승인 2021.01.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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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설작업차량이 상대원터널 부근에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 20분을 기해 성남시를 포함해 경기도 1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 비상근무 2단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전 직원 1/2인 1500여명의 인력은 50개 각 동에 투입돼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에 임하고, 제설재 및 85대의 제설차량과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시는 이날 오전부터 태평로, 운중고개, 3번국도, 경충대로 등 제설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미리 제설차량을 전진 배치하고 제설재를 살포했다.

더불어 교량, 터널 입출구부, 고가차도 등 상습 결빙구간 27곳과 분당수서로, 분당내곡로, 대왕판교로 등 주요 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해 퇴근길 교통 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은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여러분께서도 내집, 내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빙판길 미끄럼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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