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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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타임즈
  • 승인 2020.08.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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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이하여

오늘(18일, 화)은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지도자였던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11주기가 되는 날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1주기를 맞이하여 고인이 평생을 바치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의 실현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한평생 걸어오셨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은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해교전, 북핵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굳은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남북정상 회담을 성사시켰고,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가 됐던 6.15 선언을 이끌어내셨다.

코로나19의 확산과 갑작스런 수해로 국가경제가 어렵고 서민들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IMF라고 하는 미증유의 국가적인 어려움 앞에서도 국민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고, 과감한 정책적인 결정으로 IMF 국난을 극복하셨다.

지금 경기도는 코로나19와 기후위기라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위기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하여 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보여주셨던 국민과 함께 했던 리더십과 시대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이다.

얼마 전 경기도는 대북 온실 건설용 자재 지원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부터 제재 면제 승인을 받았다.

이번 대북 제재 면제 승인을 계기로 김대중 대통령께서 굳건한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걸어왔던 것처럼 경기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가셨던 그 길을 따라 국가적인 위기를 1370만 도민과 함께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강물처럼 넘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 끝.

20020년 8월 1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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