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규 의원,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채용의혹 국민감사 청구
정봉규 의원,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채용의혹 국민감사 청구
  • 송길용 기자
  • 승인 2020.06.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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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54회 정례회 본회의서 5분발언..."채용의혹,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
"사법절차 악용해 시의회 본연의 업무 위축시키는 그 어떤 시도도 좌시 못해"

그동안 채용의혹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성남문화재단 A 모 경영국장이 채용의혹과 관련해 국민감사를 받게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정봉규(수내1,2정자1) 의원은 15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54회 정례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A 모 경영국장의 성남문화재단 입사 경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를 감사원에 제출하기 위해 청구요건에 해당되는 국민동의 300명에 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문화재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와 시민 만족 프로그램 활성화, 문화정책 기능 강화 소통, 공감 예술행정 구현에 대해 여러 각도로 질문을 하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A모 경영국장의 어이없는 답변과 고소뿐이었다. 이것이 시민 혈세로 운영되는 재단의 수준이자 현주소"라고 문화재단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A모 국장에 대해 강한 비판을 이어 갔다. 정 의원은 "A 모 경영국장을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지난 12일 분당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사법절차 악용해 시의회 본연의 업무를 위축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도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 했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은 민선 7기 들어 해고한 직원들과의 소송에서 연이어 패해 해직 직원들이 복직이 진행되고 있는데, 해직의 부당성과 혈세낭비라는 지적과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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