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남국제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성료
2019 성남국제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성료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8.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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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한국 등 5개국 6개 팀 250명 무대 올라
16일 수정구 창곡동 위례중앙광장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서 버스킹

 ‘2019. 성남 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이 16일과 17일 각각 오후 6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중앙광장,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독일, 말레이시아, 중국 등 세계 5개국에서 참가한 성남국제 청소년 윈드 페스티벌 공연은 상희공원과 위례 중앙광장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특히 분당구 야탑동 상희공원에서 펼친 코리아주니어 빅밴드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중국 롱지윤 오케스트라의 ‘라레도(Laredo)’, 독일 도이치 심포니에타 브라스 앙상블의 ‘카르멘 조곡’ 등의 관악 향연은 인근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이수정 단장이 연합오케스트라 연주를 마친후 인사를 하고 있다.
코리아주니어빅밴드 이수정 단장이 연합오케스트라 연주를 마친후 인사를 하고 있다.

둘째날 공연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국 라움 트롬본 앙상블의 ‘트롬본 폴카’, 호주 시드니 코리아 윈드오케스트라의 ‘허’, 말레이시아 샘 테드 브라스 밴드의 ‘아이돌(방탄소년단 곡)’ 등 25곡의 음악 무대를 꾸몄다.

말레시아 최고의 마칭밴드와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는 샘 테드 브라스 밴드가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을 연주하고 있다.
말레시아 최고의 마칭밴드와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는 샘 테드 브라스 밴드가 방탄소년단의 '아이돌'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 눈길을 끈 밴드는 현재 마칭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말레시아의 샘 테드 브라스로 화려한 무대배너와 연주로 방탄소년단의 '아이돌' 을 연주해 청소년 관객의 극찬을 얻었다. 

이어진 무대는 최고의 젊고 실력있는 브라스 음악인들로 이루어진 연합 앙상블 Deutsche Sinfonietta Bbass Ensemble 맴버들의 Carmen Suite 연주는 최상의 브라스 음악의 정수를 보여줬다.

중국 정저우시 정동신구 롱지후 초등학교 롱지윤 오케스트라
중국 정저우시 정동신구 롱지후 초등학교 롱지윤 오케스트라

2019 성남국제청소년 윈드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는 성남지역 샛별중, 성남서중, 희망대초, 중부초, 이매초, 위례오운초, 성남중앙초, 판교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와 국내외 출연진이 함께한 연합 오케스트라의 ‘위대한 성남(Great Seongnam)’은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관을 이루며 이번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위대한 성남(Great Seongnam)’을 연주하고 있는 연합 오케스트라단. 
‘위대한 성남(Great Seongnam)’을 연주하고 있는 연합 오케스트라단. 

한편 지난 2011년 5월 성남시홍보대사로 위촉된 코리아주니어 빅밴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3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남시가 개최한 각종 문화예술행사에 출연해 성남시를 대내외적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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