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甲辰)년 새해에는 방향에 속도를 더해 1400만 도민과 함께 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2024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 2024 새해에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는 정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갑진(甲辰)년 새해에는 방향에 속도를 더하겠다. 1400만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 새해에도 도민여러분과 함께 뛰겠다며, 한분 한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도민을 향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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