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음악협회 "2019 새 봄을 노래하다"
성남음악협회 "2019 새 봄을 노래하다"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3.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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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음악회, 분당윈드오케스트라, 칼트리오, 두향아, 민나경, 이상주, 이진용 성악4중창 등 선보여

 

 새로운 꿈과 희망이 샘솟는 이른 봄, 경쾌하고 활기찬 음악과 잘 어울리는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의 감미로운 연주와 크로스오버 앙상블 ‘칼트리오’의 신선한 연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한국음악협회 성남지부(지부장 이수정)는 지난 3월 8일 오후7시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지역예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9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Appalachian Overture 분당윈드오케스트라분당윈드오케스트라
Appalachian Overture 분당윈드오케스트라분당윈드오케스트라

성남음협 윤금선 부지부장의 사회로 막을 연 이날 연주회는 분당윈드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윤선중)의 Appalachian Overture 연주를 시작으로 협연자 아코디어니스트 Alexander Shenykin (알렉산더 쉐이킨)의 감미로운 연주가 이어졌으며, 앵콜 곡으로 마련한 아리랑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코디어니스트 Alexander Shenykin (알렉산더 쉐이킨)의 아코디언 연주<br>
아코디어니스트 Alexander Shenykin (알렉산더 쉐이킨)의 아코디언 연주

또 크로스오버 앙상블 CAL TRIO(칼트리오)은 국악과 양악을 구성한 클래식 곡을 재편성해 새롭게 선보였고 이어진 무대는 2019 신춘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성악 4중창으로 소프라노:두향아와 민나경, 테너:이상주와 바리톤:이진용이가곡 ‘향수’, ‘그리운 금강산’에 이어 ‘O SOLE MI O’ 로 관객과 무대가 하나되어 큰 감동을 자아냈다.

크로스오버 앙상블 CAL TRIO(칼트리오)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는 성남음협 이수정 지부장은 “이번 2019 신춘음악회는 성남음협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을 마련했다며, ‘오래된 음악이지만 늘 새롭게 연주되어 지고 또 해석 되어지는 것 같이 오늘 이 음악회를 통해 관객 모두 올 한해가 더욱 새로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악 4중창 태너 이상주, 소프라토 두향아, 민나경, 바리톤 이진용
성악 4중창 태너 이상주, 소프라토 두향아, 민나경, 바리톤 이진용

한편 이날 연주회에는 성남시 교육문화체육국 신경천 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김영철 성남예총회장, 문인협회 이예지지부장, 연극협회이주희 지부장, 영화협회 정지희 지부장, 국악협회 이향우 지부장, 무용협회 이영순 부지부장, 우건식 성남시 재향군인회장 등 지역문화예술인들이 함께했다.

김영철 성남예총회장을 비롯한 성남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과 찰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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