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승열·강성훈, PGA 코랄레스 푼타카나 최종 공동 38위…월러스 우승 노승열(32·지벤트)과 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80만달러)을 공동 38위로 마쳤다.노승열, 강성훈은 2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6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나란히 최종 5언더파 283타를 기록했다.노승열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전날과 같은 공동 38위를 유지했고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4개를 작성한 강성훈은 3라운드보다 순위가 7계단 하락했다.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꾼 배상문(37 포토뉴스 | 김현식 기자 | 2023-03-27 0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