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농협중앙회 하남시농정지원단 조창희 농협하남시지부장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경기미 10㎏ 43포를 이교범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교범 시장은 “지원단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기탁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