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우 광주갑 후보, 민심의 중심에서 소통하며 서민의 지친 삶 어루만질 것

“당선시 매월 민원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의 정치인이 아닌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2024-03-20     송길용 기자
국민의힘

함경우 국민의힘 광주시갑 국회의원 후보(광남1·2동,경안동,송정동,탄벌동,쌍령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매월 ‘민원의 날’을 운영해 광주시민의 말씀을 듣는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함 후보는 “지역발전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그렇기에 다른 지역의 많은 정치인들은 민원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과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 후보는 “함경우의 정치는 공감과 소통”이라며 “진정성 있는 자세로 광주시민께 다가가 충분히 공감하며 쓴소리도 끝까지 듣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철마다 유권자에게 두 번, 세 번 당선 시켜줘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하는 3無(무능력‧무존재감‧무성과) 정치인이 아니라 임기 내 꾸준히 시민과 끈끈하게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경우 후보는 “‘민원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광주시의 민원 해결사가 되어 서민의 지친 삶을 어루만지고 민원 진행상황과 해결과정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