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3년간 부채가 1천263억원 늘어나 지난해 말 현재 모두 2천136억원의 빚을 지고 있고같은기간 인구는 98만 190명에서 97만 8천615명으로 1천575명이 줄었음에도 공무원은 2천480명에서 2천495명으로 15명 늘렸다. © 낙장불입 저작권자 © 매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낙장불입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