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사고 때 보험 혜택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사고 때 보험 혜택
  • 장미라 기자
  • 승인 2022.09.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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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변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
성남시 탄천변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

 성남시는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돼 사고 발생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최근 ㈜DB손해보험 외 4개사와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계약을 내년도 8월 19일체결,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가 돼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 사고가 나면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에 일어난 사고,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보행 중에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로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후유 장해 때 2000만원 한도, 사망 때 1500만원 한도 지급이다.

상해 진단 때 위로금은 4주(28일) 이상 30만원부터 8주(56일) 이상 70만원까지 지급하고 자전거 사고로 6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외도 자전거 사고 벌금 때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카카오바이크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카카오T바이크 보험과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 콜센터(☎1899-77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