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시작…오늘 대전·세종·충북·충남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시작…오늘 대전·세종·충북·충남
  • 김현식 기자
  • 승인 2022.04.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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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과 한기호 공천관리부위원장 등 공천관리위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신청자 면접에서 시작 전 대화하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국민의힘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자를 발표한다.

이 지역 경선은 지난 19~20일 진행됐다. 당원으로 이뤄진 선거인단 투표 50%, 전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반영해 승부를 가른다.

이날 정 위원장은 합산 결과뿐 아니라 여론조사 결과도 따로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기 위해서라고 공관위 관계자는 전했다.

정 위원장은 전날(20일)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내일부터 경선 결과 발표가 시작된다.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가늠하는 첫 관문"이라며 "공관위원 일동은 과거 눈살 찌푸리게 했던 사천, 돈 공천, 짬짜미 공천 악습을 쓸어버리고 그야말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절대 원칙 하에 철저하게 중립적 입장에서 공천 관리 업무를 진행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