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에 시목·시화 6300그루 심어
용인시, 식목일 맞아 자연휴양림에 시목·시화 6300그루 심어
  • 김규일 기자
  • 승인 2022.04.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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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시장(가운데)이 참가자들과 시목인 전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용인시 제공)

 경기 용인시가 지난 2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에 시목 전나무와 시화 철쭉 등 60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엔 백군기 시장과 직원, 산림조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특례시 원년을 기념하며 자연휴양림 패러글라이딩장 임도 주변에서 전나무 500그루와 산철쭉 5800그루를 식재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늘 심는 이 나무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투자가 될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림자원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용인자연휴양림에서는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식목 행사와는 별도로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시청 산림과 직원 등 25명이 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