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비, 혹서기 초병과 공감하고 고충 듣는다
15비, 혹서기 초병과 공감하고 고충 듣는다
  • 송길용 기자
  • 승인 2021.07.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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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 군사경찰대대 간부들이 초소에 투입돼 초병과 함께 경계 임무 수행
기지경계 실태 파악, 근무 애로사항 청취 및 환경개선 사항 식별 진행
제15특수임무비행단 군사경찰대대는 초병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간부들이 초병과 함께 근무하는 '초병 공감 근무'를 진행하고 있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 군사경찰대대는 7월 26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초병 공감 근무’를 진행하여 간부들이 직접 초병과 함께 임무를 수행함으로 초병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근무여건에 대한 개선점을 식별함으로써 원활한 경계태세와 업그레이드된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공군기지 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군사경찰대대 초병들은 각종 출입문과 초소 등 야외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장시간 서서 근무해야 하는 만큼 업무 강도가 높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임무 피로도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근무에 참여한 군사경찰대대 간부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빈틈없이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초병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임무완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초병들을 격려하였다.

아울러, 15비는 초병 공감 근무를 통해 기지경계 실태파악 및 경계근무 여건 등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초소 및 근무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초병들과의 면담을 통해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조치를 해나갈 예정이다.

‘초병 공감 근무’를 계획한 15비 군사경찰대대 강수진 상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사경찰대대 초병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근무여건 개선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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