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성남시 기온이 한때 28℃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온 시원한 물줄기가 허공을 가르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길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