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입원비·격리자 생활비, '더강남'앱서 신청 가능
코로나 확진 입원비·격리자 생활비, '더강남'앱서 신청 가능
  • 김현식 기자
  • 승인 2020.10.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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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강남구는 '더강남' 앱의 복지급여 간편신청서비스에 코로나19 확진자의 입원비·격리자 생활비와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신청 항목을 추가하고 6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더강남앱을 통해 휴대폰 인증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행 중이다.

여기에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선제적인 스마트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Δ확진자의 입원비·격리자 생활비 Δ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신청 기능을 추가했다.

지난해 직접 방문한 신청자가 1만2000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던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신청의 경우, 이번 모바일 간편서비스를 통해 대면 접촉이나 장시간 대기 없이 가능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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