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음원 사재기 논란' 실시간 차트 없앤다…24시간 기준으로 변경
멜론, '음원 사재기 논란' 실시간 차트 없앤다…24시간 기준으로 변경
  • 장미라 기자
  • 승인 2020.05.19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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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 플랫폼 '멜론'이 올해 상반기 내에 실시간 차트를 없앤다. 그간 실시간 차트가 '음원 사재기' 등의 왜곡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멜론은 19일 "현재 1시간의 이용량으로 집계하는 실시간 차트가 최근 24시간으로 기준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곡의 순위와 등락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도 변경된다.

회사 관계자는 "순위 경쟁보다는 멜론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과 트렌드를 발견하고 감상으로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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