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통철(表裏通徹) 군자와 표리부동(표리부동) 상한 악한
표리통철(表裏通徹) 군자와 표리부동(표리부동) 상한 악한
  • 문도 오종현
  • 승인 2020.05.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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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예수 미륵 상제 眞主 尹相振  <문도 오종현 전송드림>

  

표리통철(表裏通徹) 군자와 표리부동(표리부동) 상한 악한

본인 진주가 여러 군자제위 분들한테 오래 동안 글을 전송하고 있으되

항구적으로 그리 할 수는 없고

기자들이 재림예수 미륵 상제 진주의 한국출현 사실 보도를 실행한다면

전송은 끝이 나고, 첨부해 둔 진주교지보(眞主敎旨報)에 의거하여

각자 생존대책과 입신양명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외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자본주의 세상에는

크게 두 가지의 부류의 인간이 있으니

그 하나는 표리통철(表裏通徹)한 군자가 있고

나머지 하나는 표리부동(表裏不同)한 소인배 상한 악한들이 있으되

모두 함께 만인은 평등하다고 말하면서 그냥 살아가고들 있소이다.

 

소인배 상한 악한들의 입장에서 군자들과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은

더 없이 다행이라고 여길 것이나

군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인배 상한 악한들과 평등하게 살아감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피해의식 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외다.

 

부자가 되었거나 정치인 공무원이 되었거나

그들 모두는 표리통철 군자들이라면 아주 다행하다 하겠으나 아쉽게도

민주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속여야만 해 먹을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으며

속이지 않으면 해 먹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득세한 세상이라 할 것이외다.

 

이 말은 곧 표리부동(表裏不同)하거나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이거나

두미통철(頭尾通徹)하지 않거나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하거나

바르게 배운 것을 똑 바로 써 먹지 아니하는 학이불습(學而不習) 등

소인배 상한 악한의 품성을 지닌 자들이

대부분 높은 자리와 앞자리에 나오거나 부자가 되어서

표리통철 군자들을 다스리거나 가르치는 자리를 꿰어 찰 수가 있었으니

이는 세상을 지탱하는 제도가 제도답지 못하였기 때문이외다.

 

오늘 날 개벽을 앞둔 지금의 세상은

천안함 세월호 등의 사실 관계를 숨기고 있는 작은 나라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911, 코로나19 등의 세계적인 사건을 숨기고 있는 큰 나라 미국과 같이

국민이거나 세계인을 속이지 않으면 해 먹지도 못하는 세태가

완숙단계(完熟段階)에 들어온 악마세상으로 변모되어 버렸기에

개벽 심판을 감행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외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리며 천하의 만인들의 마음도 열리는 개벽개(開闢闓)에

하늘이 변하고 지구 땅이 변하며 세계인간들의 품성마저 다 변하면서

세계인간들의 질서를 새롭게 재편하는 천지개벽(天地開闢) 시대에는

반드시 표리부동하거나 이율배반적이거나 두미불철 하거나 언행불일치하는 등

거짓된 인간들 소인배 상한 악한들 가운데 속죄회개 반성참회 개과천선 하여

표리통철 함을 보이지 못한다면 밟고 설 땅이 없어져 버리기에

물고기 밥이 되거나 땅속에 들어가야 하거나

태워져야하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이외다.

 

이러한 開闢闓(개벽개) 선악심판의 순간을 올해부터 3-4년 동안 끝내고 나면

표리통철 군자들만 존속하는 세계이자

안과 밖이 환하게 통하는 백옥유리세계(白玉瑠璃世界)가 펼쳐져서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세상이 되기에

표리부동한 자들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이상세계(理想世界)가 될 것이외다.

 

이렇게 불국정토(佛國淨土)가 이룩되고 인간유일(人間唯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하느님부처님께서도 우리 자손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시며

직접 길러주시고 가르쳐주시며 다스려주시는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되는 것이외다.

 

나치독일의 가스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간 유대인들처럼,

하늘에서 원자폭탄이 떨어지는 줄을 몰랐던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시민들처럼

그렇게 창졸지간에 죽음을 맞이하지 않을 수 없었던 바와 같고

911 쌍둥이 고루 철거공법 폭파사건이거나 천안함 격침사건이거나

세월호 참살사건 등과 같이 제법 굵직한 음모사건에서

죽어간 원귀들이 사전에 음모를 알아보았더라면

죽음의 자리에서 미리 탈출하여 그렇게 죽지는 않았겠지만

음흉한 악마들의 암살계획을 전혀 몰랐기에

그 당일 그렇게 창졸지간에 죽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외다.

 

얼마 전에 미국의 어느 관리가

올해 가을 겨울에 코로나19가 크게 재발할 것이라고 변설하였던 것은

코로나19의 재발 코로나20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물건을 몰래 살포하겠다는 예고로 받아들여야 하고

그 예고는 예고에 그치지 아니할 것이며

경제공황이 찾아온다는 변설 또한 이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외다.

 

얼굴가리개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둥 어정쩡한 방호대책을 말하는 등에 의한

코로나19의 사망률로는 부족하여

지구촌 인간 70억 이상을 확실하게 다량 사망케 하겠다는 뜻이

함유되었다고 봐야만 제대로 본 것이라 말할 수 있소이다.

 

우리 한국과 같이 코로나19를 절묘하게 방어했다손 치더라도

가을 겨울에 재발한다고 말하였던 공언이 현실이 된다면

지금과 같이 손소독과 얼굴가리기 거리 두기, 영업장 폐쇄, 지역폐쇄 등으로는

해결방안이 되지 않는 것이외다.

 

그것은 유대민족의 후손들이 주축을 이룬 미국의 음모세력들이

화학전 전쟁물자 비상독소 브이엑스를 전 세계에 살포할 것이고

나치독일의 가스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간 유대민족의 비애처럼

우리 지구촌 인간들은 살충제 앞에 파리모기 바퀴벌레 신세가 될 것이외다.

 

이는 하늘께서 일러주신 가르침이 있기로 감히 말씀드리는 것인바

이를 믿지 못한다면 방독면을 24시간 덮어쓰고 있더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날이 찾아오는 것이며

미국깃발 이스라엘 깃발을 들고 광화문 앞에서 설쳤거나

얼빠진 목사의 이스라엘 국민 되자는 속임수에 넘어간 자들도

예외 없이 모두 다 죽는 것이외다.

 

비결참서 홍수지(紅袖誌) 남사고주씨문답 가르침에서

미국의 횡포를 은근하게 일러주셨고 한국 정부의 백성살해를 지적해 주셨으며

또한 화학전에 비유하여 우리 인간을 압박하고 있는

지금 세상의 특이한 운기를 일러주셨으니

제대로 깨우쳐야 하지 않을까 하오이다.

 

問曰 赤白人艮 民族安穩乎 - 묻기를, 간방 조선에는 공산인간 소련과 서양인간 미국이 함께 설치는데

우리 민족이 어찌 온전하겠습니까.

曰嗚乎 蒼生荒亂之時 百怪妄動 - 답하시기를, 오호라 울고 있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우리 백성들이 거칠고 어지러운 때를 맞게 되어 백가지 괴이한 망령된 행동들이 있을 것이니라.

(천안함 사대강 자원외교 세월호 등등)

袖之以北 掠奪民財 平等爲主 - 북한은 공산혁명 하느라고 백성들의 재물을 약탈하고

겉으로 평등을 위주로 하니 (하늘께서 진노하시어)

富者先亡 貧亦後失 - 부자들은 먼저 망하고 가난뱅이도 역시 나중에 다 잃게 되느니라.

袖之以南 人心自稱 安穩乎 友呼 親呼 - 미국에 종속된 남한에서 스스로는 사람의 마음(민심 천심)이라 칭하고들 있으니

(민주주의가 마치 인심이 결집된 천심인양 여기고들 있으니) 어찌 온전하다 하겠고 벗이라 하겠으며

또한 친하다고 하겠는가. (미국을 두고 우방 맹방 등의 수식은 부질없는 짓이고 핵우산 등등은

극도의 어리석음이며 악마대국 미국을 앞세우고 남북한 화해 남북한 통일 번영을 추구함은 역천대역 죄인의 방자한 짓이다.)

東奔西走 然而白人種 外順內凶 - 동쪽에서 바쁘게 설치고 서쪽으로 달리고들 있으니

그러한 백인종들은 겉으로는 순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음흉한 자들이니라.

不過數年 全滅 - (그들을 믿고 있다가는) 수년이 흘러가기 전에 전멸 당하다시피 되느니라.

時勢十培取籾 無穀之策 - 시세의 열 배로 주곡 벼들을 잡아 버리고

곡식 없는 책략 (농사 없는 책략)을 펴느니라. (농산품 의존도를 점점 줄여나가는 식민정책을 써 먹고 있다.)

當此時 飢餓者 太半自戰 人民多死 - 이러한 때를 당하게 되었으면

굶어죽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또한 스스로 전쟁하는 운기로 백성들이 많이 죽느니라.

血流漂杆 三年之內 百祖一孫 - 죽어가는 자의 피가 흘러 절구 공이가 떠다닐 정도라 하겠으니

삼년 동안에 백 사람의 조상에 한 사람의 손자만 살아남느니라.

自棄 赤白相爭 千祖一孫 - 우리 민족들이 스스로를 내다 버렸으니 공산소련과 서양미국이 서로 다투어

천 사람의 조상에 한 사람의 손자만 살아 남기게 되느니라.

 (사악하고 얼빠진 위정자들의 농간에 죽어가는 것은 어리석은 백성들과 철없는 자식들 그리고 손자들이다.)

問曰 赤白相爭 干戈乎 - 묻기를, 공산소련과 서양미국이 싸우는 것은 창과 방패의 전쟁입니까.

曰干戈小小之戰 化學空戰 - 답하시기를, 창과 방패 전쟁은 아주 작고 작은 전쟁에 불과할 뿐일세.

화공약품 맹독가스를 공중에서 뿌려대는 전쟁을 하는 것일세.

(조만간에 미국에서 살포할 맹독가스를 625사변으로 위장해 뚜셨다)

魚羊人民 雪上加霜 - 조선한국의 백성들은 설상가상을 당할 것이로세.

以北則 人影永絶 - 북한은 사람의 그림자가 영영 끊어질 것이고

以南則 人命殺害 莫甚不啻 - 남한은 ( 세월호 등 ) 사람 죽이기가 막심할 뿐만이 아닐세.

草無靑色 山川俱焚矣 - 풀밭은 파란(푸른 綠)색이 없어질 것이니 산과 개울을 함께 타 들어가는 것일세. (산불 또는 화산재 낙진)

問曰 若是則 何居保命乎 - 묻기를, 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겠습니까.

問曰 如弓弓乙乙之圖 土穴石寢 保命之方乎 - 또 묻기를, 궁궁을을 (천하의 중심 구심점 인희선도 진주)의 도략과도 같이

토굴에서 돌 베게로 살아가면 목숨을 지켜낼 방책이 되겠습니까.

曰然 - 답하시기를, 그렇다네.

問曰化學之戰何時乎 - 묻기를, 화학 전쟁은 언제 일어납니까.

曰始發於艮赤狗九九之運運年赤猪二人之年間 - 답하시기를, 간방에서 시작되고 병술 말엽의 운과

이듬해 정해 년 운까지 2인의 연간이라. (시기는 천기 : 음력 9월부터 음력 10월 사이에 시작하여 대략 2년간으로 해석)

尤甚於子丑寅卯之間化學空戰大發 - 더욱이 자축인묘 월간 동절기에 화학전과 공중전이 크게 일어나느니라.

(미국의 관리가 말하는 가을 겨울과 일치되고 경제공황이 일어난다는 시기와도 상통하다.)

問曰化學之戰何以防之乎 -묻기를, 화학전쟁은 어떻게 하면 막아 내겠습니까.

曰艮方分箕尾走肖將軍率十二神人 用神術則 - 답하시기를, 동북 간방 가운데

동방청룡 칠수 기수와 미수로 나눠지는 곳에 조 장군( 개벽신 비행접시 조종사 조수옹 - 진주를 상징)이

열두 신인을 거느리고 신을 써 먹는 도술을 부리려 하지만

一朝一夕 白兎失穴 黑龍失運 - 하루아침 하루 저녁에 백토 서방 가을의 흰 토끼 신묘는 집을 잃어버렸고

(신묘생 진장남 진목경자 진주는 아직 천하 주인의 자리를 되찾아 등극하지 못하고)

북방의 겨울 검은 용은 운을 (임진생 손목신축 손장녀는 아직 세계평화로 가는

만인들의 호응 운기를 만나지 못하여) 잃어버린 것이니라.

(기자들이 수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보도를 다 하지 않았기로

하늘의 운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로 인하여 한국민족을 위시하여

전 세계인간들은 이제 맹독가스 맛을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救命之策 全然失路 化學之戰 終止 - 따라서 (인간목숨) 구명을 위한 방책을 몽땅 다 잃어버리고

( 천하통일에 미급하여 그러지 못하도록 막아낼 수 있는 힘이 제대로 실리지 못하여 ) 

결국은 화학전으로 선악심판의 끝을 맺지 않을 수가 없느니라.

(민주자본주의에 빠져 악마인간들을 키워버린 인간들의 공동책임이며

지구대재앙과 선악심판은 기자들을 비롯한 기득권 인간들이 자초하였음을 뜻한다.)

此 春兎抱穴 黑龍得運 天時回泰 龍山逆龍之下 眞人定都于八百年 - 이렇게 하다가

(전 세계 기자들이 한국에서 진주출현 사실 보도를 다한 결과) 봄날 동방 토끼(신묘-진목경자)가

집을 얻게 되고 북방의 검은 용(임진-손목신축)이 운을 얻게 되면

다시 하늘의 때가 돌아오게 되니(개벽할 때가 되니) 용이 노니는 계룡산의 역룡지세(삼군본부 - 신신도안) 땅

진인이 팔백년 도읍을 정해 놓은 곳에 이르게 되느니라. 

問曰 午未之間 龍山基業 果如是乎 - 묻기를, 오미 (2014년갑오 2015년을미 지체된 2016년, 2017, 2018년, 2019년에 이어

또 지체된 2020년경자) 그 때 계룡산에서 업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 과연 그렇습니까.

曰人心卽天心 何敢虛言 - 답하시기를, 민심이 천심인데 어찌 감히 헛된 말을 하겠는가.

(이하 생략 : 진주교지보에서 찾아 읽을 수 있다)

 

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의 인희보감에는

오늘날에 너와 나 없고 나의 가족과 너의 가족에 관계없이

함께 모두 다 죽을 수 있다는 가르침이 담겨 있으니

지혜 군자들은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외다.

 

陰凶野慾殺伐蠻行殺氣衝天醒塵煤烟毒素雲塻 : 음흉한 야욕에다 죽이고 쳐 버리는

만행(음흉한 계책, 음모술수)으로 살기가 하늘을 찌를 것이고

미립자 티끌이 내려옴을 깨닫지 못할 것이니 매연과도 같은 독가스 독소들이

구름처럼(공중살포 컴트레일러) 내려오는 티끌 미립자이니라.

蔽天掩目是日害喪余及汝偕亡之變禍莫測 : 하늘을 덮어버리고 눈을 가려서

이런 날이 바로 다치거나 죽어서 너와 나 모두 다 망하는 변괴와 앙화가 일어나더라도

미리 측량하지 못할 것이니라.

 

眞主는 생과 사의 갈림길 선악심판에서 살아남을 지혜가 담긴 글을 전하면서

일 푼의 금전도 요구하지 않았으니

흔히 말하는 사이비 부류는 아니라고 평할 수 있을 것이외다.

 

그렇다면 당연히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 담긴 글을 읽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도를 강구해야 하지 않겠소이까.

 

진주의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78억 지구인간의 목숨은

불과 10억도 남지 않을 것이라거나 심지어 1-2억에 불과할 것이라는 등

여러 가지 예언비기 참서들이 있으나

진주가 이렇게 노력함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게 된다고 보는 것이외다.

 

아마겟돈 지구대재앙과 음모세력 악인들의 맹독가스 살포와 호흡곤란 그리고

흉년 아사에다 개과천선 할 줄 모르는 인간들에 대한 심판대행관의 심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도합 45억 이상의 사망이 예상되더라도

그나마 30억을 살려낼 수 있다면 다행이지 않을까 하오이다.

 

이러하니 가족 친척 친구 동료 회원 계원 대원 회사원 공무원 종교인

자격사업자 자영업자 업소 상인 점원 사원 조합원 상급자 하급자 동기동문

선배후배 스승님 선생님과 거래처 관계처 등 지인들도

그 사망자에 포함되지 않도록 배려해 주어야 하지 않겠소이까.

 

포부가 작은 군자들은 수십 명, 수백 명의 지인들한테,

포부가 큰 군자들은 수천 명, 수만 명, 수십 만 명의 지인 등

평소 알고 지내던 모든 지인들한테 여기 좋은 정보를 전송하여

엄습하는 죽을 자리에서 벗어나고 입신양명할 수 있도록

미리 일깨워 줄 필요가 있소이다.

 

우선 권독문(勸讀文 : 읽어 보라고 권유하는 글)을 간략하게 써 두고

여기에 첨부하는 진주교지보를 첨부하여 그들한테 전송해 준다거나

화상망(속칭 에스엔에스)에 게재하고 종속자(속칭 팔로우), 이웃, 친구들한테

정보를 제공하고 읽게 하여 깨우치게 된다면 구세주의 분신이 되는 것이외다.

카페의 주인은 권독문에 진주교지보(眞主敎旨報)를 첨부해 두고

공지로 게시하여 전체회원들한테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는 뜻을 담아

단체 쪽지, 단체 메일로 전송할 필요가 있고

블로그의 주인도 권독문을 게시해 두고 진주교지보를 첨부하여

이웃, 친구들한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소이다.

특히 이 글을 전송 받으시는 교사 교수 분들은 원격수업 중이라 하더라도

미래 세상에서 주역 중역을 맡아야 할 수하의 학생 배출제자들은 물론

그 학부모들과 이웃의 학교 학부 학과 학반 학급에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전송해 주시고 직접 혹은

유무선 강론하는 등으로 구세주의 손길이 되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외다.

하늘의 복록을 찾아 먹을 수 있는 사람은 해탈행도(解脫行道)를 완성하여

무애자재(無礙自在)의 경지에 이르러야 하는 등 뼈 속까지 군자가 된다면

생사양단의 어려운 심판 관문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한순간에 아주 쉽게 통과할 수 있고 이후에 불국정토 지상천국에서

하늘의 福과 祿을 자자손손 세세생생 누릴 수 있을 것이외다.

한국의 기자들은 정도(正道)를 알아보는 안목과 道를 분별하는 식별력도 없이

道를 알리는 報道를 수행하였으니 그 죄가 첫째이고

인간세상의 귀감이 되지 않을 온갖 못된 짓들과 범죄수법을 골라가며

줄기차게 보도하여 범죄 교사범이 되었으니 그 죄가 둘째이며

지금까지 재림예수 미륵 상제 진주의 한국출현 사실에 대하여

8년 동안 보도를 다하지 않아 기어코 세계인들이 맹독가스를 잔뜩

마시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버렸으니 그 죄가 셋째이기로

아주 엄한 천벌(天伐)을 피해가지 못할 만큼 죄과가 가득 쌓여 있소이다.

기자들의 그 죄과는 크기를 두량할 수 없을 만큼 막중하기로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보도로

그 죄과의 경감을 시도해 봐야 할 것이요.

정녕 보도에 뜻이 있다면

지금까지 전송해 주었던 모든 자료들과 첨부된 진주교지보를 참고하여

모든 기자들이 다 함께 특종이라 생각하고

한국에서 재림예수 미륵 상제 진주가 출현했다는 사실을

전 세계인들이 모두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다가오는 5월 19일(화)을 기하여 일제히 보도해 주기를 부탁하는 바이외다.

유첨 : 1. 眞主敎旨報(단군보고서 요약문 38보정판) 1 부

재림예수 미륵 상제 眞主 尹相振

  <문도 오종현 전송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