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오봉 후보, 위례-신사선 2021년 조기 착공 추진 공약
염오봉 후보, 위례-신사선 2021년 조기 착공 추진 공약
  • 장미라 기자
  • 승인 2020.04.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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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2021년에 기본
미래통합당 염오봉 후보 "성남수정구, 확 바꾸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염오봉 후보 "성남수정구, 확 바꾸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성남 수정구 염오봉 후보는 “위례-신사선을 2021년에 조기 착공하 도록 예산 확보와 관련 부처 간 협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처음 반영되었으며, 정 부는 2014년에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을 확정하여 위례 중앙에서 신사 간 14.83km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착공조차 되 지 않고 있다.

현재 위례신도시에는 약 4만3천여 가구가 입주해있고 하남지역에 계속 아파트 건설이 진행 중이어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위례신도시를 관통 하는 전철이 전무하여 주민들은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송파대로 의 경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성남대로 등에서 유입되는 수도권동 남부의 남북축 교통량이 이미 포화상태다. 더구나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교통유 발사업들이 완료되는 2020년경에는 송파대로와 올림픽로의 교통체증이 더욱 심 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사선은 민자유치사업(BTO)으로 추진되는데 2018 년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고, 지난 1월에는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정했다.

그러나 강남구청이 지난 2월 위례신사선에 2개 역을 추가로 건설해 달 라고 서울시에 요청하면서 사업이 난항에 부딪힌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염오봉 후보는 서울시 및 강남구청과 적극 협상하여 위례-신사선의 위례신도시역부터 삼성역까지 6개역 구간의 부분 착공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염 오봉 후보는 “위례신사선은 2013년 입주 당시 착공이 계획됐었다. 그럼에도 인 허가 등 각종 행정적 절차가 지연되면서 착공이 늦어져서 위례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따라서 위례지역 구간의 공사부터 공사가 시작되도록 성 남시 등 정부기관과 적극 협상해서 풀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