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내 인생에 이런 순간 올 거라 상상 못 해"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내 인생에 이런 순간 올 거라 상상 못 해"
  • 김현식 기자
  • 승인 2020.03.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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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임영웅이 진(眞)이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임영웅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제1대 미스터트롯 '진'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정말 제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이러한 특별한 순간은 남의 일이라고 밖엔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주변 분들,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들, 나아가 응원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자리. 한순간도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를 배신하지 않게 열심히, 더욱 고개 숙여 겸손히 다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행복하기도, 때론 상처 받기도 했던 지난 6개월간의 추억,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다. 그 어떤 고난이 와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생각하며 즐겁게 이겨내어 늘 행복한 날들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여러분들께 '미스터트롯'이 조금이나마 용기와 희망, 그리고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재차 감사 인사를 했다.

임영웅은 지난 14일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인 '진'(眞)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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