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눈빛부터 다른 이보영, 돌아온 감성멜로퀸
'화양연화' 눈빛부터 다른 이보영, 돌아온 감성멜로퀸
  • 장미라 기자
  • 승인 2020.03.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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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영이 안방극장을 흠뻑 적실 멜로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tvN 새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화양연화')에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보영의 단독 스틸을 공개,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장악하고 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두 배우 유지태와 이보영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보영의 독보적 아우라가 돋보인다. 잘 울고 웃는 소녀 같은 감수성 뒤에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강단을 감춘 윤지수로 분한 이보영은 멜로드라마 여주인공 그 자체로 변신, '화양연화'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또 수수한 차림을 하고도 숨길 수 없는 이보영의 비주얼과 은은하게 퍼지는 아련한 기류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극 중 윤지수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는 인물로, 어느 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만난다. 이보영은 힘겹지만 고요히 흘러가던 삶에 뜻하지 않게 파장을 맞은 윤지수 캐릭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올봄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렇듯 '화양연화'는 명품 배우들의 특별한 만남, 향수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따스한 설렘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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