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예총,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개최
성남예총,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 개최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9.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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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11월 14일까지 성남전역에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
화려한 개막행사에 이어 9개 지부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한마당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풍요로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성남문화예술제’가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 채운 성남 10월 축제를 마련했다.

한국예총 성남지회(회장 김영철)이 주최하고 성남예총 산하 문인, 국악, 미술, 무용, 연극, 연예예술인, 음악, 사진작가, 연예인협회 등 9개 지부가 주관하는 ‘제33회 성남문화예술제’는 10월 12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성남시 전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12일 우리가락의 흥겨움을 선보이는 국악제가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명창 방영기씨를 시작으로 민요, 가야금, 판소리, 재담소리, 서도민요, 경기민요, 한국창작무용, 생황에 이어 판굿까지 국악협회의 주관으로 선보인다.

이어서 13일 오후 2시 성남시청광장에서 연예예술인협회 주관으로 우연이, 이진관을 비롯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에 이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명이 시민노래자랑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고, 저녁 7시에 영화인협회가 주관한 영화음악과 영화 “사자”를 상영한다.

또 18일 오후 7시30분, 유용범, 조유진, 주영호, 이주희, 임춘길, 유보영이 출연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극 “아부지” 공연과 무용지부의 미얄하미(봉산탈춤), 귀향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5시 무용지부가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미얄할미, 귀향 그후 , 달리기, 추일향연, 이매방류 살풀이 춤과 드림무용단이 부채춤으로 관객과 만난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음악지부의 정자만돌린 오케스트라, 수퍼째즈빅밴드, 코리아주니어빅밴드, 메이킹보이즈, 이듀스매스터코랄, 시니어합창단, 아름드리 다문화합창단과 성남의 아들 가수 성국과 바리톤 이진용이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한다.

27일 시민백일장 시상식이 성남시청 온누리 홀에서 열리고, 10월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성남사진작가협회 정기회원전이, 11월 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성남미술협회전이 성남아트센터 갤러리808에서 전시된다.

이밖에도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성남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문인협회가 발간도서를 배포하고, 국악지부의 전통의상 및 장구장단 체험 행사와 발레, 한복 의상 체험행사를 열고, 미술협회의 흙전 시연에 이어 사진작가협회의 행복한 시민 가족사진촬영이 무료로 펼쳐진다.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은 "33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성남문화예술제가 성남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성남의 문화예술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예총 산하 9개 지부와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런 고품격 문화예술제가 되도록 9개 지부와 함께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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