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풍생고 동문 오픈 골프대회 ‘성료’
제8회 풍생고 동문 오픈 골프대회 ‘성료’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9.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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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촌골프클럽서 ‘37개팀 144명 참가, 신 페리오 방식 진행’
풍구회, 2006년 발족 ‘장학기금, 동문회관 건립기금 마련에 박차’
제8회 풍생고 동문 오픈골프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지역 고교 명문, 풍생고등학교 동문회가 재학생 장학기금 및 동문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제8회 풍생고 동문 오픈 골프대회’를 충주 동촌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하나되어 전진하는 풍생"을 기치로 내세운 '제8회 풍생고 동문 오픈 골프대회'는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풍생고등학교 골프동문회(풍구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후 1시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골프클럽에서 모교 동문 및 동문의 추천을 받은 남, 녀 36개팀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 페리오 방식으로 개최됐다.

게스트로 참가한 여성골퍼가 버디를 노리며 롱퍼팅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제6대 골프동문회 강도영(8기)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동문골프대회도 어느덧 8회째를 맞이하였다. 동문골프대회를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모교 발전을 갈망하는 아름다운 열정들의 집합’이다.”라며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들 간의 담합과 운동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회 수익금과 기부금이 동문회관 건립기금에 조성되고 후배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되는 아주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다.”고 말했다.

이어 제20대 총동문회 이재호(7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8회 풍생동문 오픈 골프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가운데 대회를 통해 동문들 간의 화합과 하나 된 모습으로 이어져 나아가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된다.”며 “풍구회가 주관하는 골프대회에서 모인 장학금과 동문회관 건립기금 등 동문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헌신을 해온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풍구회의 모교를 위한 봉사는 동문들의 귀감이 되어 풍생 인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회장이 경품추첨에 당첨된 동문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후 이날 대회에 참가한 동문들과 게스트들은 4시간의 일정으로 동문들 간의 우애와 친목을 도모하며 대회를 마친 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회 시상식에서 개인우승은 김병철(12기)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에는 김기태 (1기, 게스트), 최저타 정상현(20기), 롱기스트 박홍철(11기), 니어리스트 신승운(13기, 게스트)이 차지하며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이어 최다버디상 허춘(6기), 최다보기상 김세일(12기), 행운상 김지은(13기, 게스트), 베스트드레스상 권미숙 (8기, 게스트)이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후 동문들은 마련된 후원받은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동문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대회의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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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구회 제1대 회장 정지성이 동문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풍생고 동문 오픈 골프대회’는 지난 2006년 풍생고등학교 골프 동문회(풍구회, 1대 회장 정지성)를 발족해 매년 동문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풍생고등학교 총동문회와 함께 후배들을 위한 재학생 장학기금과 동문회관 건립기금을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회에 앞서 화이팅으로 의지를 다지는 동문들...
대회에 앞서 화이팅으로 의지를 다지는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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