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폭염 대응 도로변 살수차량 운행
여주시, 폭염 대응 도로변 살수차량 운행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7.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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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변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고 있다.
여주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변에 살수차가 물을 뿌리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를 식히고,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시가지 내 상가가 밀접한 도로 중심으로 살수차량 운행을 시작했다.

여주시는 본격적인 폭염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폭염특보 발효시 살수차량을 활용해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등 인구밀도가 높은 시가지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가장 더운 한낮시간 대 5~8회에 걸쳐 8월 말까지 살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로변 살수작업이 진행되면, 도로 노면 변형방지와 교통사고 예방, 미세먼지 제거 등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에 효과가 있으며, 아스팔트 노면 살수작업을 통해 대기온도를 낮추는 데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여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들도 한낮 더운시간 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항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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