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강 보건의 날’ 기념행사 연다
성남시 ‘구강 보건의 날’ 기념행사 연다
  • 장미라 기자
  • 승인 2019.06.0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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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인 선발대회 시상, 치아 사랑 체험관 운영 등
지난해 열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6월 5일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제74회 구강 보건의 날(6.9)’ 기념행사는 연다.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구강 건강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해온 구강보건 유공자 3명과 어린이 구강 건강관리 생활에 앞장선 보육기관 3곳이 성남시장 명의의 감사패, 공로패를 각각 받는다.

건치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40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치아·잇몸 상태, 충치 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 만 65세 이상 6명과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2명, 군인 2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상장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건강생활 실천 그림·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12명의 어린이도 시상한다.

로비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5개 부스의 치아 사랑 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구강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치아 목걸이 만들기 놀이 체험, 불소 양치 용액 무료 배부,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이 외에도 ‘숲속나라 임금님의 치아 건강 대작전’ 인형극 공연이 오는 6월 18~20일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3일간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등 민·학·관이 협력해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