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터산 '벚꽃으로 물들다' 미니콘서트 성료
벌터산 '벚꽃으로 물들다' 미니콘서트 성료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4.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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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예총, 제16회 벌터산축제와 함께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 개최
명 MC 허참사회로 김종환, 박일남, 이동준, 싱싱걸스, 하바, 아름드리합창단 등 출연

 제16회 벌터산 축제와 함께하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미니콘서트'가 13일 오후 2시 성남 벚꽃길 팔경 중 하나인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에서 열렸다. 

벌터산축제 미니콘서트에서 사)다문화어린이합창단아름드리가 '꿈을 꾼다'를 부르고 있다.
벌터산축제 미니콘서트에서 사)다문화어린이합창단아름드리가 '꿈을 꾼다'를 부르고 있다.

벌터산 '벚꽃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한 벌터산 축제와 함께 열린 성남예총(회장 김영철)이 주관한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는 명 MC 허참의 사회로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의 '고향의 봄', '꿈을 꾼다'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구수한 저음으로 관객의 심금을 울리는 박일남이 '몾잊어서 또 왔네' , '정' 등을 열창해 분위기를 이끌었고, 바톤을 이어받은 옥희씨가 '인생마차'를, 씽씽걸즈의 '나나나', 그리고 민요 앙상블의 우리가락 한마당에 관객과 무대가 하나가 되어 들썩였다.

구수한 저음가수 박일남씨가 몾잊어서 또 왔네를 부르고 있다.
구수한 저음가수 박일남씨가 몾잊어서 또 왔네를 부르고 있다.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멜로디로 부부의 날 정식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한 김종환의 '백년의 약속', '사랑을 위하여'로 미니콘서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관객과 함께 부른 사랑을 위하여는 아줌마 팬들의 때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맛을 더해지진 미니콘서트는 팝과 재즈풍의 노래로 널리 알려진 재즈 싱어 하바의 무대에 이어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톱스타 가수 이동준의 무대를 끝으로 미니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인생 마차'를 열창하고 있는 가수 옥희.
'인생 마차'를 열창하고 있는 가수 옥희.
'나나나'로 관객의 박수를 받은 싱싱걸스.
 민요앙상블의 흥겨운 민요가락 한마당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으로 아줌마들의 때창을 이끌어낸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으로 아줌마들의 때창을 이끌어낸 김종환.
'나나나'를 부르는 댄싱 2인조 싱싱걸스.
'나나나'를 부르는 댄싱 2인조 싱싱걸스.
팝, 재즈 가수 하바
팝, 재즈 가수 하바
톱스타 가수 이동준의 열창
톱스타 가수 이동준의 열창
벚꽃 눈이 내리는 벌터산에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게 즐기는 강상태 시의원.
벚꽃 눈이 내리는 벌터산에서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과 함게한 강상태 시의원.

한편 이날 수진공원에서 오전10시부터 열린 제16회 벌터산 축제는 길놀이 농악대 공연, 통기타 연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등 9개 팀의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공연, 관람객 10개 팀의 즉석 장기자랑에 이어 드라이플라워 엽서 제작, 복을 부르는 황금돼지 액세서리 만들기, 리틀 개운죽 화분 만들기 등의 무료 체험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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