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3구역 재개발추진위, 1순위 확정 발표 요구
태평3구역 재개발추진위, 1순위 확정 발표 요구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3.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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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시립의료원 광장서 한달간 집회신고 "강력대응" 예고
"태평3구역를 후순위로 부당하게 지정한다면 이런 행위와 결정을 적폐로 규정"
성남시 태평3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 주민 100여명이 15일 성남시청을 방문
성남시 태평3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 주민 100여명이 15일 성남시청을 방문,시관계자들과 1순위 확정발표를 요구하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이춘섭)와 주민100여명은 15일 성남시청에서 태평3구역을 1단계=1순위로 확정 발표해 줄 것을 강력요청했다.

이들은  "수정구 태평 3구역이 2020계획에 1단계로 우선순위 였음에도 2030계획에는 후순위로 밀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1차적으로 성남시청과 성남의료원 광장에 한달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강력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재개발 추진위는 성명서를 통해 “재개발 관련 현재의 준비상태나 80%에 육박하는 주민동의율을 보더라도 태평3구역은 반드시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1단계 사업예정구역으로 지정되는 것이 상식에 부합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2013년에 정비구역지정을 완료했어야 하는데 안된 것은 분명하게 성남시의 직무유기라며 주민들을 고통 속에 내몰고 순서마저 뒤 바꾸려는 비상식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성남지역 내 유력한 모 정치세력과 LH가 협잡하여 성남시를 압박한다는 소문이 얼마 전부터 유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남시 2030
성남시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태평3구역을 1순위로 지정해줄것을 요구하고 있는 태평3구역 주민들.

추진위는 “만일 상식과 객관성, 합리성을 무시한 채 2030정비기본계획에서 객관성과 합리성 순리를 저버리고 태평3구역를 후순위로 부당하게 지정한다면 이런 행위와 결정을 적폐로 규정하고 반드시 성남시민들과 함께 바로잡고 성남시장도 책임이 있다면 그 책임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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