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빈 대표 아파트서 추락사
송명빈 대표 아파트서 추락사
  • 김현식 기자
  • 승인 2019.03.13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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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추락사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송 대표가 이 아파트 12층 어머니집에서 전날 밤에서 이날 오전 사이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스스로 몸을 던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송 대표는 회사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피소돼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사진은 송 대표가 투신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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