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예총 10대 회장에 김영철 씨 당선
성남예총 10대 회장에 김영철 씨 당선
  • 송길용 기자
  • 승인 2019.02.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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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투표에서 김영철 23표, 송위혁 21표 접전... 김영철 2표차 ‘당선’
김영철 신임회장 “모두가 화합하는 성남 예총을 만들어 나가겠다”
김영철 신임회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철 신임회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성남시지회(이하 성남예총) 제10대 회장에 성남연예협회 김영철(64)씨가 당선됐다.

성남예총은 지난 22일 44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제10대 임원선거에서 총 44표 가운데 23표를 얻은 김영철씨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성남예총 회장선거는 산하 9개 지부에서 각 5명씩 총45명의 대의원 중 1명이 불참, 4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김영철 후보 20표, 부명희 후보 10표, 송위혁 후보가 14표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어 곳바로 이어진 2차 투표에서 김영철 후보가 23표를 얻어 21표에 그친 송위혁 후보를 2표차로 제치고 성남예총 10대 회장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철 후보가 정지희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김영철 후보가 정지희 선거관리위원장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김영철 신임 회장은 “힘있는 예총, 서로 부둥켜안는 우리 ’성남예총‘ 감동 넘치는 문화예술 도시 성남”을 슬로건으로 ▲9개 지부부터 살리겠다!!_ 회원 단체의 행정 전담, 자부담 제도 폐지, 회원 단체 연회비 면제 ▲ 재원마련 약속_ 성남시와 시의회, 언론계 사랑받은 대관 설득 정책 개발, 판교주요기업 메세나 회원 유치, 문화위원회 신설 ▲시참여 공감교육 ▲9개 지부 집결 문화예술단, 미디어 홍보 위상 강화 ▲예술의 총메카 성남예술인대회 활성화 등 5대 공약을 내세워 표심 공략에 성공했다.

김영철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기간 내내 펼친 선의의 경쟁은 이제 우리 9개 지부 단합을 위한 꿈같은 축제처럼 지나갔다. 이제부터 전임 회장단과 고문단을 모시고 모두가 화합하는 성남 예총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며 “아름다운 선거를 통해 성남예총의 위상을 한껏 높여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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